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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 Д 강남걸
lree
2013. 7. 9. 23:54
<마이클 포터의 대표적인 저서입니다. 양도 방대하고 내용도 이론 위주라 처음 읽는 분들은 인내심 있게 보기 힘들 건데요. 이런 책의 내용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를 하고 도표나 내용들을 다른 기업체 분석에 써먹을 수 있을 정도면 컨설팅 한 번에 수 천만원에서 수 억정도 되는 비용을 받을 수 있는 컨설턴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어쨌거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이템을 선정해둔 상태가 아니라 찾는 중이라면 ‘되도록’ 고객을 먼저 찾은 후 팔 상품을 생각해 보세요. 제 개인적으로 성공했던 분야들 대부분이 틈새시장이었습니다.사업은 사장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성공할 수 있는 분야에 뛰어드는 게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중고나라 카페를 따라서 중고 거래 카페를 만든다면 네트워크 효과 등으로 인해 중고나라 만큼 키울 수 없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돈이 될 만한 고객이 모인 곳을 먼저 찾고 분석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틈새시장을 판다면 아주 특정한 목표 시장에 분화되거나 집중화된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더 큰 곳에선 제공하지 못 하는 아주 집중적이고 전문화 된 내용 제공. 트렌드 헌터도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틈새를 공략한 모델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그리고 정말 높은 수익률은 틈새시장에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을 해보셨으면 매출과 실제 손에 쥐는 돈의 액수가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건 아실 겁니다. 많은 사업자들이 뛰어든 큰 시장은 매출은 크나 수익률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은 매출은 크나 수익은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부분은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공장을 포함한 부동산을 매각해서 돈을 버는 형태입니다.소셜 커머스업체들만해도 매출액은 어마어마하게 커졌으나 마케팅비 지출 등이 커서 수익성은 형편없습니다(대부분 적자입니다.) 그에 비해 쿠팡, 그루폰 이런 곳보다 훨씬 작은 사업체를 운영해도 순수익률은 월등히 높은 업종들이 많은데 대부분이 틈새시장입니다.(사실 소셜커머스는 탄생시점부터 개인적으론 저런 모델론 실제로 의미있는 수익이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근본적인 구조자체가 바뀌지 않는한 소셜커머스 같은 분야는 회사를 매각할 때 큰 돈을 버는 구조지 운영을 할땐 투자금에 의존하며 운영이 되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미용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파는 업체,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업체, 모텔 광고를 해주는 업체 등 이렇게 틈새시장을 파는 사람들 중에 고소득자가 많이 나오지요. 아. 얼마전 뉴스를 보니 4년간 유흥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 운영자가 4년간 100억을 벌었다고 기사에 나오더군요. 이런쪽도 틈새라면 틈새이니 가능한 것이겠지요..2)틈새시장을 찾는 방법(기본단계)결국 여러분들이 카페를 만들든 블로그를 만들든 틈새시장을 파는게 유리할텐데 먼저 매니아들이 있는 시장을 찾습니다. (서점에 가서 특정 분야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잡지가 존재하는 분야들을 뒤져보는 방법도 좋을 겁니다. ex>골프, 자동차, 밀리터리, 프라모델, 앵무새 등등. 특정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가 있단건 매니아들이 있는 시장이란 거니까요.) 매니아들이 있는 시장을 파면 좋은 이유는 특정 분야의 매니아들은 결속력이 강하기에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있어선 돈을 아끼지 않는 광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카페나 커뮤니티 사이트들 중 월 순수입이 1억이 넘는 곳들 대부분이 특정 매니아 집단들이 모인 곳입니다. 디시인사이드나 오늘의 유머와 같은 곳은 대형 업체지만 매니아들이 모인 곳이 아닌 친목 및 단순히 흥미있는 글을 보기위해 모이는 목적으로 사람들이 모인 것이라 방문자수나 회원수에 비해 수익성이 약한 것이지요.그리고 경제신문을 읽습니다. 경제 신문을 읽다보면 틈새시장 관련된 사업 아이템들에 대한 기사들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본은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갖고 싶어 하는가, 무슨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하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탈모, 아토피, 시험성적, 취업, 승진, 다이어트, 미용, 마케팅, 돈, 인정 등등. 탈모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탈모만 치료할 수 있다면 돈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들도 취업만 할 수 있다면 돈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절박한 사람들이 많은 분야가 뭔지를 고민해보세요.정 업종의 홈페이지를 둘러봅니다. 홈페이지에 각종 기능이 모두 구비 돼 있고 질문을 올 릴 경우 답변이 신속히 달리는 등 고객 지원 서비스가 잘 이뤄지는 홈페이지들이 많은 곳은 틈새시장이라기보단 경쟁이 치열한 곳일 확률이 높습니다. 경쟁이 느슨한 곳들은 홈페이지가 부실하고 답변들도 늦게 달리는게 보통입니다. 이런 시장들 중 돈이 보이는 곳이 있다면 공략해 들어갈 수 있겠지요.여론 다양성은 민주주의가 존립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강남걸 광주의 용의자들은 9월2일 광주의 한 피시방에서 ㄱ 교수의 논문 파일을 빼갔고, 앞서 두 번의 해킹 때는 서울 송파에서 그의 인명정보 파일을 해킹한 사실이 드러났다. 강남걸 이보다 위화감 등 국민 통합과 관련해 생각해볼 문제가 많지만, 이보다 더 화급한 것은 그런 학교에서 적자가 발생하면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강남걸 슬픔을 남쪽이 북쪽과 슬픔을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데 필요한 무게감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강남걸 100% 만전을 기해도 100% 확신할 수 없는 게 원전의 안전인데, 납품 비리까지 있었다니 충격적이다. 강남걸 사실 사건 당사국 정부 대변인이라면 구체적 사실 확인 전에라도 의당 상대국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와 사과 표명부터 했어야 한다. 강남걸 에둘러 복지포퓰리즘이 국가부도 사태를 불러온다며 무상급식을 에둘러 비난했다. 강남걸 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전월세난의 요인으로 보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강남걸 과정, 친일 청산 과정, 독재체제의 폐해, 이를 바로잡으려는 민주발전의 중요 계기들에 대한 기술이 집필기준에서 빠진 것은 그 결과였다. 강남걸 매달려 그런 가운데 법적 구속력도 없는 협정 발효 시점에만 매달려 이번 회기 처리를 밀어붙인 것이다. 강남걸 미국의 그런 논리대로라면 에프티에이에 찬성하는 김 수석 같은 사람은 미국의 앞잡이라고 매도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강남걸 의원의 애초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 동생 박지만씨가 신삼길 회장을 면회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이고, 박씨의 부인 서아무개씨도 고문변호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개인적 친분 이상 드러나는 게 없다는 게 검찰 해명이다. 강남걸 쪽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는 회사 쪽이 주장하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와는 거리가 먼 폭력임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강남걸 직원 공씨한테서 범행을 주문받은 전산업체는 직원 세 사람이 200여대의 좀비 컴퓨터를 동원했다. 강남걸 쫓겨났을 그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쫓겨났을 때 너무나 비참한 기분으로 몇 달을 방황했으나 여전히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출발하기로 했다고 한다. 강남걸 좀더 이제 한진중 사태에서 틔운 희망의 씨앗을 좀더 널리 퍼뜨려나가야 한다. 강남걸 사람들이 이번 시위는 분노한 사람들이 전지구적으로 한목소리를 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강남걸 될 이미 경험했듯이 국회에만 맡겨서도 될 일이 아니다. 강남걸 기용설 오죽하면 김씨의 소속사가 김연아 종편채널 뉴스 앵커 기용설 어이없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을까.종편은 첫 방송에서부터 언론으로서의 공적 책임 등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강남걸 이르렀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무려 열아홉번째 희생자가 생기기에 이르렀다.매우 적절하고 시급한 제안이다. 강남걸 없이 이들에 대한 인사 조처는 합당한 근거도 없이 군 내부를 정치적으로 편 가르기 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강남걸 수 손 대표의 행동을 책임감의 발로라고 볼 수 없는 까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