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포터의 대표적인 저서입니다. 양도 방대하고 내용도 이론 위주라 처음 읽는 분들은 인내심 있게 보기 힘들 건데요. 이런 책의 내용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를 하고 도표나 내용들을 다른 기업체 분석에 써먹을 수 있을 정도면 컨설팅 한 번에 수 천만원에서 수 억정도 되는 비용을 받을 수 있는 컨설턴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어쨌거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이템을 선정해둔 상태가 아니라 찾는 중이라면 ‘되도록’ 고객을 먼저 찾은 후 팔 상품을 생각해 보세요. 제 개인적으로 성공했던 분야들 대부분이 틈새시장이었습니다.사업은 사장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성공할 수 있는 분야에 뛰어드는 게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중고나라 카페를 따라서 중고 거래 카페를 만든다면 네트워크 효과 등으로 인해 중고나라 만큼 키울 수 없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돈이 될 만한 고객이 모인 곳을 먼저 찾고 분석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틈새시장을 판다면 아주 특정한 목표 시장에 분화되거나 집중화된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더 큰 곳에선 제공하지 못 하는 아주 집중적이고 전문화 된 내용 제공. 트렌드 헌터도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틈새를 공략한 모델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그리고 정말 높은 수익률은 틈새시장에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을 해보셨으면 매출과 실제 손에 쥐는 돈의 액수가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건 아실 겁니다. 많은 사업자들이 뛰어든 큰 시장은 매출은 크나 수익률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은 매출은 크나 수익은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부분은 사업을 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공장을 포함한 부동산을 매각해서 돈을 버는 형태입니다.소셜 커머스업체들만해도 매출액은 어마어마하게 커졌으나 마케팅비 지출 등이 커서 수익성은 형편없습니다(대부분 적자입니다.) 그에 비해 쿠팡, 그루폰 이런 곳보다 훨씬 작은 사업체를 운영해도 순수익률은 월등히 높은 업종들이 많은데 대부분이 틈새시장입니다.(사실 소셜커머스는 탄생시점부터 개인적으론 저런 모델론 실제로 의미있는 수익이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근본적인 구조자체가 바뀌지 않는한 소셜커머스 같은 분야는 회사를 매각할 때 큰 돈을 버는 구조지 운영을 할땐 투자금에 의존하며 운영이 되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미용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파는 업체,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업체, 모텔 광고를 해주는 업체 등 이렇게 틈새시장을 파는 사람들 중에 고소득자가 많이 나오지요. 아. 얼마전 뉴스를 보니 4년간 유흥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 운영자가 4년간 100억을 벌었다고 기사에 나오더군요. 이런쪽도 틈새라면 틈새이니 가능한 것이겠지요..2)틈새시장을 찾는 방법(기본단계)결국 여러분들이 카페를 만들든 블로그를 만들든 틈새시장을 파는게 유리할텐데 먼저 매니아들이 있는 시장을 찾습니다. (서점에 가서 특정 분야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잡지가 존재하는 분야들을 뒤져보는 방법도 좋을 겁니다. ex>골프, 자동차, 밀리터리, 프라모델, 앵무새 등등. 특정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가 있단건 매니아들이 있는 시장이란 거니까요.) 매니아들이 있는 시장을 파면 좋은 이유는 특정 분야의 매니아들은 결속력이 강하기에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있어선 돈을 아끼지 않는 광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카페나 커뮤니티 사이트들 중 월 순수입이 1억이 넘는 곳들 대부분이 특정 매니아 집단들이 모인 곳입니다. 디시인사이드나 오늘의 유머와 같은 곳은 대형 업체지만 매니아들이 모인 곳이 아닌 친목 및 단순히 흥미있는 글을 보기위해 모이는 목적으로 사람들이 모인 것이라 방문자수나 회원수에 비해 수익성이 약한 것이지요.그리고 경제신문을 읽습니다. 경제 신문을 읽다보면 틈새시장 관련된 사업 아이템들에 대한 기사들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본은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갖고 싶어 하는가, 무슨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하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탈모, 아토피, 시험성적, 취업, 승진, 다이어트, 미용, 마케팅, 돈, 인정 등등. 탈모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탈모만 치료할 수 있다면 돈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들도 취업만 할 수 있다면 돈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절박한 사람들이 많은 분야가 뭔지를 고민해보세요.정 업종의 홈페이지를 둘러봅니다. 홈페이지에 각종 기능이 모두 구비 돼 있고 질문을 올 릴 경우 답변이 신속히 달리는 등 고객 지원 서비스가 잘 이뤄지는 홈페이지들이 많은 곳은 틈새시장이라기보단 경쟁이 치열한 곳일 확률이 높습니다. 경쟁이 느슨한 곳들은 홈페이지가 부실하고 답변들도 늦게 달리는게 보통입니다. 이런 시장들 중 돈이 보이는 곳이 있다면 공략해 들어갈 수 있겠지요. s채팅싸이트 삭감에 결국 지경위는 안철수연구소 예산 삭감에 따른 부담과 책임을 예결특위로 떠넘긴 셈이다. s채팅싸이트 뿌려 나이지리아 소수민족인 에페크족과 카라발족은 죄를 지은 자에게 독가루를 뿌려 반쯤 죽이는 처벌을 내리는데, 그러면 평생을 아무 생각 없이 생물적 본능과 반사행동으로만 살아간다고 한다. s채팅싸이트 무책임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무책임한 주장이다. s채팅싸이트 먹은 12살 딸이 아빠가 돌아올 때까지 5살 먹은 동생을 안고 엄마의 주검 곁에서 이틀 밤을 지새웠다는, 참혹한 이야기마저 들려온다. s채팅싸이트 전당대회 그는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11일 전당대회 이전에는 국회 등원 논의를 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는데도 무시했다. s채팅싸이트 인권침해를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은 물론 인권 사각지대였던 사회보호시설이나 교도소에서의 인권침해를 찾아내고 법률·정책의 인권문제를 지적하는 등 인권지킴이 구실을 충실히 해냈다. s채팅싸이트 체질을 집값·땅값 거품이 고통을 주고 경제 체질을 약화시켜왔던 만큼 어렵더라도 참고 다져야 한다. s채팅싸이트 한번 그런데 이번엔 국회가 심의 한번 제대로 하지 않은 채 18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끝내고 있다. s채팅싸이트 자체의 그렇다고 한나라당 자체의 변화 동력이 충분해 보이지도 않는다. s채팅싸이트 탓도 물론 갈등 심화는 중국 탓도 있다. s채팅싸이트 개입 외교부가 특정 업체를 과대 홍보한 배경과 권력 실세의 개입 의혹 등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s채팅싸이트 된 하지만 여당 대표가 된 뒤에는 그런 건강함마저 잃어버렸다. s채팅싸이트 따져보겠다는 글 내용을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s채팅싸이트 사회적 안 원장의 실행으로 우리 사회를 보듬는 아름다운 기부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의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직장인이라도 7000만~8000만원 이상의 종합소득이 있으면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물리는 것을 뼈대로 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방안을 어제 보건복지부가 내놨다. s채팅싸이트 격앙된 경찰의 물대포 발사 등으로 시위대가 매우 격앙된 상태임을 모를 리 없는데도 시위대 한가운데를 정면으로 뚫고 지나가려 했다. s채팅싸이트 있다는 1%가 99%의 부를 독점하고 있다는 주장은 우리 사회의 부의 불평등이 인내의 한계치를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s채팅싸이트 골몰한다는 혁신은 뒷전이고 재선에 골몰한다는 비난을 받을 만하다. s채팅싸이트 수는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는 이제 60만명에 이르렀다. s채팅싸이트 속에 아랍의 봄 기운 속에 지난 2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지 8개월여 만이다. s채팅싸이트 마땅치 정치·군사적 마찰은 그 자체로 풀 방법이 마땅치 않다. s채팅싸이트 제대로 민주당이 전체 지지자의 요구를 제대로 수렴할 기반과 체계를 갖추고 있다면 당원주권론은 맞는 이야기다. s채팅싸이트 환경 담합 행위는 적발하는 것 못지않게 근본적인 시장 환경 개선을 통한 재발 방지도 중요하다내곡동 사저 땅 구입을 둘러싼 의혹을 보면 가히 부동산 비리 백화점이라 할 만하다. s채팅싸이트 따질 하지만 아직은 비준 동의안 처리 시기와 방식 등을 따질 때가 아니다. s채팅싸이트 배타적경제수역과 정부는 이번 사태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그동안 미뤄뒀던 양국 배타적경제수역과 어업 문제 등을 확실히 해결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4대강 사업의 유지·관리 비용이 한해 평균 6126억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s채팅싸이트 맞아야 공시가격은 균형성이라고 해서 이웃과 균형이 맞아야 하고 전년도에 비해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이 있어야 한다. s채팅싸이트 복무를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를 한 남편을 둔 나 후보가 육방을 공격하는 것도 쓴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s채팅싸이트 죽음은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살아온 그는 죽음은 변화를 만들어낸다. s채팅싸이트 불렸다. 이용훈 대법원장 시절 이홍훈·김영란·전수안 대법관과 함께 독수리 5형제라고도 불렸다. s채팅싸이트 대해 토론에서 제기된 쟁점들에 대해 시비를 가리고,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 s채팅싸이트 것이 정리해고를 사회적 타살이라고 부르는 것이 단순한 수사가 아님을 웅변하는 실례다. s채팅싸이트 있다. 종편은 터무니없는 방식으로 과도한 광고액을 요구하고 있다. s채팅싸이트 대해서는 그런데 국가 주권이 걸린 위험한 조항에 대해서는 일점일획도 고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s채팅싸이트 내년까지 올해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집권 마지막 해인 내년까지 성장률이 3%대 중반에 머물 경우 우리 경제는 본격적인 저성장 궤도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s채팅싸이트 북과 1994년 1차 북핵위기 때 북과 협상중이던 미국이 김일성 주석 사망 때 구사했던 방식을 원용한 듯한 이번 조처는, 그러나 그때의 미국에 비해서도 소극적이다. s채팅싸이트 쇄신파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물론이고 최근 한나라당 일부 쇄신파 의원들까지 부자 증세론에 가세했다. s채팅싸이트 관심을 정치권도 합의가 이행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야 한다.
